산림청은 제63주년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소득 증대 등에 기여한 임업인 10명을 포상했습니다.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유형렬씨는 40여년 동안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을 통해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김창옥씨는 연간 200만그루의 조경수를 생산, 고소득을 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1993년부터 만여그루의 나무를 무상으로 나눠주면서 임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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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제63주년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소득 증대 등에 기여한 임업인 10명을 포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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