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키움증권 |
장문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내년 및 내후년 신규 전기차(EV) 모델 발주가 진행 중"이라면서 "한온시스템은 다품종 대량생산, 가격, 독보적인 기술경쟁력 등 신규 진입자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쟁사 진입에도 EV 신규 론칭 시 발주가능 부품사 제한적이며 한온시스템에 매우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수주 확대 국면에 진입하고 있어 한온시스템에 매우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각국 규제 강화와 주요 완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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