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10시 20분쯤 20대 남성인 주 모씨가 자신의 차량인 스포티지를 몰고 서울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 출입문을 향해 돌진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 사고로 기아차
주 모씨는 지난해 9월 구입한 스포티지 차량의 오디오 기기에 문제가 있어 두 세 차례 수리를 맡겼는데 잘 처리가 되지 않아 홧김에 돌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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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10시 20분쯤 20대 남성인 주 모씨가 자신의 차량인 스포티지를 몰고 서울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 출입문을 향해 돌진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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