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신도심·강남'으로 통하는 연동 노형오거리에서 '제주 연동 모디움'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22~
31㎡형, 총 376실 규모다. 인근에는 '바오젠 거리'와 신라면세점, 롯데시티호텔을 비롯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이 모여 있다.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았고 시공사는 천마종합건설이다. 법정 주차 대수 150%를 초과해 넉넉하게 주차장을 확보했다. 견본시설은 제주시 노형동 3806에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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