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운과 금융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삼구 회장은 대한통운에 연안 화물선 4척이 있는데 시너지 효과를 내려면 해운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금융업 진출과 관련해 올 하반기 금호생명을 기업공개하고, 자산운용업에도 진출해 금호생명의 자산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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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운과 금융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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