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광명역의 2016년 기준 하루 이용객은 2만3000여 명으로 올 하반기 개장 예정인 도심공항터미널이 운영되면 광명역 이용객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석수 스마트타운, 의료 복합 클러스터 등 개발 계획에 따라 소비력이 탄탄한 상권 유효 수요도 더해질 예정이다.
사통팔달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KTX 광명역은 지하철 1호선 광명역과 함께 있어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신안산선, 월곶~판교선(2023년 개통예정)등 철도 노선으로 접근성이 더 좋아진다.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9개 등을 통해 수도권 및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또 최근 광명~사당 간 KTX셔틀버스가 운행하면서 15~20분 내 이동이 가능하고 강남 접근성이 개선됐다.
광명 국제무역센터의 상가 분양가는 3.3㎡당 2200만원대(1층 기준)로 인근 상업시설 대비 최대 50%가량 저렴해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만하고 실투자금은 1억원대 부터라고 업체측은 설명하고 있다. 상업시설 외에 오피스 일부 잔
오피스의 경우 희소성이 높은 데다 분양가도 3.3㎡당 750만원대로 저렴해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06번지 106호에 위치해 있다. 한편, ‘광명 국제무역센터’기타 상세 내용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 실시간 분양정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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