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10대 소녀와 20대 회사원을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파면됐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안산상록경찰서 경비교통과 이모 순경에 대해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이 순경은 또 2004년 5월 13일 안양1동 모호프집 앞에서 23살 여성 회사원 B씨를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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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10대 소녀와 20대 회사원을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파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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