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올해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 ABS 발행액이 4조5천5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지난 1분기 ABS 발행액을 유동화 자산별로 보면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ABS가 작년 동기보다 76% 늘어난 2조397억원으로 전체의 44.8%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주택저당채권과 자동차금융
반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ABS 발행액은 760억원으로 76.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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