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KT와 제휴해 통신 요금을 캐시백 해주는 체크카드 'KT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카드는 KT 통신요금(휴대폰, 인터넷, TV, 집전화, 인터넷전화, 유무선 결합상품 등) 자동이체 시 한달에 최대 5000원까지 캐시백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5000원을, 전월 30만원 이상 시 3000원을 캐시백 받는다.
이와 함께 GS25 편의점에서 5%, CGV에서도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적용하며 각각 월 최대 2000원까지 캐시백된다.
한편 LG V30과 삼성 노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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