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상무는 현재 JLL 코리아에서 자산관리 부서장을 맡으며 매입매각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23년 동안 국내외 부동산 업계에서 종사했다. 2000년부터 4년간 JLL 뉴욕지사에서 근무했고, 한국에서는 라살자산운용과 JLL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담당했다. 지난 7년간 JLL 코리아 조직을 이끌었던 스티븐 크렉 대표는 조직 경영 관리에서 벗어나 국내 매입매각 자문사업을 이끌기로 했다.
앨버트 오비디 JLL 아태지역 최고운
장재훈 상무는 미국 WIT대학에서 건축학 학사, 미국 콜럼비아 대학에서 부동산 석사를 취득했다.
[용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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