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신반포아파트 등 1천988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아파트 등 1천988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1천259건을 공매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공매물건은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입니다.

공매 입찰 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며, 임차인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 온비드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