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를 비롯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이명박 대통령이 5월 임시국회를 제안한 것과 관련 통합민주당은 국회의 문제인 만큼 대통령이 직접 나서지 말고 여야 정당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선진당은 발언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민주노동당은 이 대통령이 말하는 민생경제살리기가 기업을 위한 정책으로 치우치고 있다며 5월 임시국회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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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를 비롯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이명박 대통령이 5월 임시국회를 제안한 것과 관련 통합민주당은 국회의 문제인 만큼 대통령이 직접 나서지 말고 여야 정당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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