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10월 23일(14:04)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행정고시 24회 출신인 백 고문은 조세심판원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관세청장
삼정KPMG는 "백 고문은 33년여간 세제를 다뤄온 조세 전문가로서 법인의 세무 및 관세 자문 역량 강화와 납세자 권익보호, 세무회계제도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경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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