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과 강남 등에서 운영하던 대형 피트니스센터가 갑자기 영업을 중단해 회원들이 회원권 환불 등 보상을 요구하며 농성
회원들은 피해자 모임 카페를 만들고 자체적으로 회원 400여명의 서명을 받아, 행방이 묘연한 사장을 경찰에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서 아직도 이 피트니스센터 회원권을 싸게 판다는 광고가 돌고 있어 소비자들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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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과 강남 등에서 운영하던 대형 피트니스센터가 갑자기 영업을 중단해 회원들이 회원권 환불 등 보상을 요구하며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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