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중학교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여학생 19명과 성인 2명 등 모두 21명이 사망했습니다.
화재는 중학교의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기숙사 문이 잠겨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학교측은 출입문이 열려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커다란 폭발음이 들린뒤 불길이 치솟았다는 학생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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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중학교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여학생 19명과 성인 2명 등 모두 21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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