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내년부터는 외부감사를 받는 비상장법인 수가 대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외부감사를 받도록 돼 있는 비상장법인의 자산 기준을 현행 70억이상에서 100억 이상 정도로 크게 완화해 외부감사 대상을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회계제도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기위해 관계기관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올 상반기중 회계제도 선진화방안을 마련해 6월중 공청회를 거쳐 올 정기국회에 관련법안을 제출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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