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전주영화종합촬영소가 어제(16일) 개관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첫 촬영 작품인 영화 '쌍화점'의 유하 감독, 배우 조인성, 주진모, 송지효 씨와 이장호 감독, 허진호 감독 등이 참석했습니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는 5만6천여㎡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실내 스튜디오와 야외세트장 등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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