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은 최근 일본 2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KDDI로부터 'au'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
팬택계열은 2005년 한국 휴대폰 업체로는 최초로 일본에 진출해 KDDI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일본 시장을 넓혀왔습니다.
김영일 일본법인장은 "지금까지 일본 시장에서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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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은 최근 일본 2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KDDI로부터 'au'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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