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KTB투자증권 |
이 펀드는 미국, 홍콩, 중국 본토 등 글로벌 주식시장에 상장된 4차산업 관련 주식을 최대 90%까지 편입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6개월 이전 누적수익 6% 도달 시 채권형으로 전환, 설정일로부터 1년 시점에 상환하고 6개월 이후 달성하면 운용전환일로부터 6개월 후에 상환한다.
이 펀드는 글로벌 4차산업 1등주 선정을 위해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 자문을 받아 KTB자산운용에서 운용하고 있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유사한 전략으로 운용 중인 KTB글로벌4차산업1등주 펀드는 출시 6개월여만에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고 누적수익률도 20.77%(11월 2
선취판매수수료는 1%, 보수는 최초설정일부터 6개월까지 연 1.44%이다. (A클래스 기준) 6개월 후부터 기간별로 보수가 낮아지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상품 가입은 KTB투자증권 본사 영업부, 강남금융센터에서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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