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나종윤(왼쪽) 신한은행 런던지점장(왼쪽)이 조셉히라푸토 글로벌파이낸스 발행인 겸 편집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한은행] |
글로벌파이낸스는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돼 현재 약 5만여부가 발행 중인 세계적인 금융전문지로 매년 시장선도능력과 외환관련상품의 우수성 등을 심사해 외국환 관련 7개 분야의 최고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7개 분야 중에서 아시아계 은행으로는 유일하게 외국환부문 글로벌 최우수 혁신 은행에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8월 출시한 '신한 환헷지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차별적인 외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외환분야 선도 은행의 위상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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