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조폐공사] |
해당 행사를 통해 조폐공사 임직원들은 업무나 일상에서 발견한 지식과 경험 등을 공유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는 3명의 직원들이 각각 20분 동안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압축해 직원들에게 공유했다.
김용찬 제지본부 차장은 '생산현장의 근무 편성방법 개선을 통한 노사상생 사례'에 대해, 김완종 화폐본부 차장은 조폐공사 최초의 은행권 수출 사업이었던
목진관 조폐공사 미래전략실장은 "직원들의 지식역량을 높여 국민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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