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입원 아동에게 흥국생명 직원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제공 = 흥국생명] |
이번 행사는 병상에서 크리스마스를 맞는 소아병동 환아들이 크리스마스를 좀 더 행복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선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구성된 문
이와 함께 흥국생명은 임직원들과 설계사들이 아이들을 생각하며 직접 제작한 컬러링북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컬러링북은 밑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에 아이들이 스스로 색칠해 완성하는 책으로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준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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