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부동산교육] 새해에는 어떤 부동산 세법이 개정 될 까?

지난 12월 15일(금) '2018 개정 부동산 세법 분석과 대응전략' 1차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정원 30명을 초과하였고, 2차 특강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8.2 부동산 대책 이후 다주택자에 관한 세법 문제와 지난 13일 발표 된 임대사업자등록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세무 가이드북 시리즈 저자이자 세무법인 정상의 신방수 세무사는 "2018년 개정 세법 내용이 현재 추가 되고 있고, 다주택자의 세금 문제에 많은 이슈가 있다.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강의 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2018 확 바뀐 부동산 세금 분석, 양도소득세 중과세 대응방법, 개인 대 법인의 절세구조 분석 등의 내용으로 세제 변화에 따른 세금 예측, 주택 수에 맞는 처분 전략, 준공공임대주택으로의 전환실익분석, 개인 대 매매사업자 대 법인의 세제 비교 등의 실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다음 달 1월 12일(금)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2018 개정 부동산 세법 분석과 대응전략' 2차 특강은, 3·4호선 충무로역 7번 출구 앞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교육비용은 10만원이며,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MK 부동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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