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부동산센터에서는 오는 1월 18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일경제본사 강의실(3·4호선 충무로역 7번 출구 앞)에서 ‘실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500억원에서 1000억원대 중대형 사옥 또는 수익 및 투자용 빌딩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앞서 1부에서는 메이트플러스 감정평가법인 강재성 이사의 ‘2018년 빌딩 시장과 투자 동향에 대한 분석이 이뤄진다. 강재성 이사는 ’디티제트 코리아 및 홍콩지사’와 ‘컬리어스인터내셔널’ 등을 거쳐 현재 메이트플러스 감정평가법인 VAS팀에서 감정평가사로 활동하고 있는 빌딩 시장 전문가다.
2부에서는 바로디벨로프먼트 윤홍규 대표가 물건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는 시간도 이어지며, 담당 컨설턴트와 개별 상담 할 수 있는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의 참가 대상은 개인 및 법인투자자, 부동산 자산운용·신탁사, 기관투자자 등이다. 선착순 30명 사전접수자에 한해 무료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MK 부동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