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성화 봉송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로 혐의로 불법 시위자 4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성화 봉송을 막기 위해 분신을 시도한 혐의로 45살 탈북자 송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3살 장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성화 봉
한편 올림픽공원 앞에서 벌어진 모 언론사 기자 폭행사건과 프라자호텔 내 전경대원 상해사건에 대해서는 CCTV 분석 등을 통해 가해자를 추적수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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