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한미 자유무역협정, 즉 FTA의 자동차 부문을 재협상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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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워브 대표는 또 부시 행정부가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의회에서 연내에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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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한미 자유무역협정, 즉 FTA의 자동차 부문을 재협상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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