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이 오는 5월 2일 세계적 수준의 수술실과 중환자실 등을 갖춘 772병상 규모의 신관을
이에 따라 국내 최대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은 전체 2천 700병상으로 규모로 확대됩니다. 신관의 전체 면적은 8만 9천 535㎡로 산부인과와 소아과,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등이 배치되면, 병원측은 2009년까지 진료 시스템을 완전 재배치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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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이 오는 5월 2일 세계적 수준의 수술실과 중환자실 등을 갖춘 772병상 규모의 신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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