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예금금리는 대폭 낮추면서 대출금리 인하에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은행의 저축성 수신 평
반면 대출 평균금리는 연 6.9%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대출금리에서 예금금리를 뺀 예대 마진율은 1월 1.24%포인트에서 2월 1.5%포인트로, 3월에는 1.57%포인트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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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예금금리는 대폭 낮추면서 대출금리 인하에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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