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새로운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오는 7월 3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치르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강재섭 대표는 오늘(1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국회 원 구성과 관련한 일은 당대표가 다 알아서 잘해 달라고 말했다고 조윤선 한나라당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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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새로운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오는 7월 3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치르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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