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국내총생산 GDP가 22년 후인 2030년쯤되면 미국의 2.5배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세계은행 선임 부총재 겸 수석경제연구원으로 내정된 린이푸 베이징대 교수는 하버드 대학이 발행하는 하버드 비즈
린 교수는 중국이 과거 일본이 이룩했던 경제성장 패턴을 이어가고 있고, 달러화에 대한 위안화 평가 절상 덕분에 고도성장은 지속될 것이라며, 2030년쯤 중국의 1인당 GDP가 미국의 절반, 인구는 5배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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