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가 급등이 계속되면 한국을 포함해 중국 등 아시아 10개국의 내년도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3.4퍼센트 포인트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아시아개발은행이 밝혔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
구로다 하루히코 아시아개발은행 총재는 곡물가 급등으로 아시아인 10억 명이 절대빈곤에 위기에 직면한 만큼, 즉각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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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가 급등이 계속되면 한국을 포함해 중국 등 아시아 10개국의 내년도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3.4퍼센트 포인트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아시아개발은행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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