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시가 사흘 연속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7만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오늘(6일) 새벽 마감된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 주가지수는 지난주말보다 1.17%가 오른 7만174포인트로 마감됐습니다.
상파울루 증시 주가지
시티그룹은 어제(5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상파울루 증시 주가지수가 올해 7만4천포인트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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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증시가 사흘 연속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7만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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