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를 대통령 별장으로 다시 활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청와대는 국민에 한번 되돌려 준 것을 대통령 별장으로 다시 쓰는 일은 없을 것이라
이명박 대통령이 캠프 데이비드를 다녀온 뒤 청와대 별장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류우익 대통령 실장이 지난 3일 청남대를 방문한 뒤 이같은 가능성이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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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를 대통령 별장으로 다시 활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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