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마리오아울렛과 현금카드 결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마리오아울렛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울렛으로 총 3개관에 약 6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현금카드 결제서비스는
은행 ATM기기에서 입·출금이 가능한 모든 IC카드(현금카드 겸용 신용·체크카드 포함)를 직불결제수단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로, 현금카드로 결제 시 가맹점은 기존 2%대의 카드수수료를 1%이하로 낮출 수 있고, 이용고객에게는 30%의 높은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