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경 증권대상 20주년 좌담 ◆
'2018 매경 증권대상' 시상식이 8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사재훈 삼성증권 WM본부장, 박희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부회장,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김상원 대신증권 스마트비즈본부장, 차문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 윤주영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안인성 NH투자증권 디지털고객본부장. 가운뎃줄 오른쪽부터 손경수 동양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 정지석 코스콤 사장,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사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김학수 금융위원회 증선위원,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장, 양현근 한국
증권금융 부사장. 뒷줄 왼쪽부터 권준 피델리티자산운용 대표, 박종용 하나UBS자산운용 부사장,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사장, 라성채 한국거래소 주식시장부장, 기승준 미래에셋대우 ECM본부장, 이용한 NH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 김태우 KTB자산운용 사장, 원종준 라임자산운용 대표.
[김재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