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안전을 관리하기 위해 식품 500대 품목에 대한 '유해물질 프로파일 작성' 사업을 올해부터 2012년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김치, 커피, 라면, 햄버거, 콩기름 등 주요 100대 품목의 위해성분 목록이 작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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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안전을 관리하기 위해 식품 500대 품목에 대한 '유해물질 프로파일 작성' 사업을 올해부터 2012년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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