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경찰서는 제18대 총선기간 한나라당 이방호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전송한 혐의로 민노당 강기갑 당선자 등 2명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측은 강 의원측이 지난 3월20일 사천시청 총무과 등에
경찰은 강 의원측이 사용하는 인터넷 ID로 인터넷 매직팩스사이트에서 총 103건의 팩스가 전송된 사실을 확인지만 다른 증거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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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경찰서는 제18대 총선기간 한나라당 이방호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전송한 혐의로 민노당 강기갑 당선자 등 2명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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