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불법파업을 벌인 혐의로 알리안츠 생명보험 노조위원장 제 모씨와 조합원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씨는 지난 1월 23일부터 2월10일까지 서울 영
김씨는 3월 6일 오전 7시쯤 회사 본관 1층 로비에서 노조원 100여명과 함께 임원들의 출근을 저지하는 등 7차례에 걸쳐 임직원들의 출근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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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불법파업을 벌인 혐의로 알리안츠 생명보험 노조위원장 제 모씨와 조합원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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