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친환경차 개발에 대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부에서 어떤 기술을 도입할지 고민 중이라며 조만간 구체적인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장 마리 위르티제 르노삼성 대표는 SM5 출시 10주년 기념행사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SM5 판매실적이 올 초 다소 저조했지만 3월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리콜 조치한 SM5 LPLI 모델은 절반 가량 시스템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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