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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롯데건설, ‘과천 위버필드’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이달 분양

기사입력 2018-03-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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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위버필드 투시도 [사진제공: SK건설, 롯데건설]
↑ 과천 위버필드 투시도 [사진제공: SK건설, 롯데건설]
정부가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카드를 꺼내들면서 재건축사업 추진이 더욱 어려워 질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미 안전진단을 통과한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풍선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SK건설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중 과천 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 위버필드'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동 총 2128세대 중 514세대(전용 ▲59㎡ 322세대 ▲84㎡ 126세대 ▲99㎡ 39세대 ▲110㎡ 19세대 ▲111㎡ 8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20%인 구조안전성의 가중치를 50%까지 올리는 것이 주요 골자다. 즉 3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라도 안전에 문제가 없으면 재건축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또한 지자체장이 재건축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조건부 재건축’도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야만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재건축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안전진단을 앞둔 단지들이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도 “재건축을 통한 새 아파트 공급량이 줄어 새 아파트와 안전진단을 통과한 재건축 단지는 희소성은 더욱 부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업지 인근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과천대로, 과천나들목(IC) 등이 있다. 여기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정부~금

정)이 예비타당성 검사를 통과할 경우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중앙고교가 있고 정부과천청사, 이마트 과천점, 과천시민회관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사전홍보관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래미안슈르 단지 내 상가 A동 4002호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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