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이 키이스트와 에프엔씨앤드컬쳐 인수에 대해 긍정적 평가로 1거래일 만에 반등해 오르고 있다.
에스엠은 1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62%(4000원) 상승한 4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키이스트는 9.78%(265원) 뛴 2975원, 에프엔씨앤드컬쳐는 0.53%(10원) 오른 1890원을 기록 중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DATV는 한류 채널 사업자로 콘텐츠 제작 부문에서 에
이어 "에스엠은 리테일, 패션, 레저 등 다양한 글로벌 라이프 사업과 관련한 적자 계열사들이 있는데, 이들 회사는 앞으로 에프엔씨애드컬쳐로 재편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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