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과 팝콘 제품의 트랜스지방은 낮아진 대신 포화지방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는 도넛류 174건과 팝콘 5건에 대해 트랜스지방과 포화지
트랜스지방은 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계질환 유발 가능성을 높이며 포화지방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질환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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