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매케인 미 공화당 대선 후보는 이라크에 있는 대부분의 미군들이 4년안에 고국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케인
이라크에 주둔해 있는 미군의 조기 철수에 반대 입장을 밝혀온 매케인이 철수 시한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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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매케인 미 공화당 대선 후보는 이라크에 있는 대부분의 미군들이 4년안에 고국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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