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사이베이스 클래
식 2라운드가 폭우로 취소돼, 54홀 경기로 우승자를 가립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뉴저지주 클리프턴
로 대회를 마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송희와 안니카 소렌스탐, 레이철 헤더링턴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17일) 밤부터 남은 라운드가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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