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의 지진이 발생한 뒤 연락이 끊겼던 한국인 유학생 5명이 안전지대인 청두로 후송됐습니다.
지진 발생 뒤 1주일 만에 피해지역을 벗어나게 된 이들은 당분간 청두에서 휴식을 취하며 기력을 회복한 뒤 귀국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 쓰촨성의 지진이 발생한 뒤 연락이 끊겼던 한국인 유학생 5명이 안전지대인 청두로 후송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