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과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켄터키와 오리건 주예비선거를 앞두고 치열한 막판 유세전을 벌였습니다.
대의원 확보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는 오마바 상원의원은 여론조사에서 우세지역으로 나오고 있는 오리건
CNN 집계에 따르면 오바마는 현재까지 슈퍼대의원 292명을 포함해 1천904명의 대의원을 확보했고 힐러리가 확보한 대의원 수는 슈퍼대의원을 포함해 1천717명으로 오바마에 187명 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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