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좌G타워 야경 투시도[사진제공: 가좌G타워] |
중소기업의 대부분은 자본금이 5000만원 이하 소자본으로 사옥마련에 있어 가격은 중요한 결정요인 중 하나다. 지난 8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0월 누계 신설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1.6%(1305개)가 증가한 8만903개였다. 자본금 규모는 5000만원 이하의 법인이 78.4%를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지식산업센터가 분양 중이다.
‘가좌 G타워’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 일대에서 지하 1층~지상 14층, 1개동, 연면적 2만3184㎡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공장시설이 같이 마련돼 있으며, 3층~10층은 공장시설, 11층~14층은 기숙사로 구성된다.
사업지 인근에 주안국가산업단지와 인천지방산업단지, 인천기계산업단지, 기타 공업 밀집지역 등 초대형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고, 근로자 수요도 풍부하다. 특히 사업지 인근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400만원 중후반이었으나, 가좌 G타워는 400만원 초
가좌 G타워는 2016년 7월 개통한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주안국가산단역도 가깝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가좌IC를 통해 신속한 물류 수송 여건과 서울 접근성이 좋다.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남구 주안동 인근에 마련돼 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