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BT의 자회사 네추럴에프앤피는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충북지회로부터 기술혁신유공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네추럴에프앤피는 혁신적인 기술력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건강기능식품, 바이오 신소재 연구, 기능성 화장품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는 국내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1호 기업이다.
매년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며 꾸준히 기술력 개발에 나서고 있다. 현재 면역물질인 불용성 및 수용성 베타글루칸 정제생산기술 특허 등 총 18건의 특허 등록과 6건의 특허 출원, 3건의 개별인정형 원료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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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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