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정부가 내놓고 있는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 및 거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교육 환경이 잘 조성돼 있는 ‘학세권 아파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학세권 아파트는 보다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학교에 자녀들을 보낼 수 있어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확보할 수 있고, 아이들의 안전에도 우려를 크게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학세권 아파트는 부부가 모두 경제 생활에 임하는 ‘맞벌이 가정’에서 선호도가 두드러진다. 경제 생활에 육아까지 해야 하는 맞벌이 가정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아이들의 공부에 신경 쓰기 편한 학세권 아파트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영등포구 신길동에 자리 잡은 ‘신풍역 메트로카운티 2차’가 우수한 주변 학군 환경으로 많은 학부모 수요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이다. 해당 아파트는 3.3㎡당 1천400만원(예정)이라는 합리적인 공급가를 갖췄다.
신풍역 메트로카운티 2차는 인근에 신영초등학교와 도신초등학교, 그리고 영원초등학교와 도림초등학교 등 여러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영남중학교,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를 포함해 다수의 중-고등학교도 포진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듯 풍성한 학군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신풍역 메트로카운티 2차는 서울 영등포와 여의도 일대 도심 배후를 모두 누리는 것 역시 가능하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신도림 디큐브시티, 그리고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까지 다채로운 쇼핑몰 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의료 시설인 보라매병원과도 가깝다.
신풍역 메트로카운티 2차 관계자는 “단지 안에 갖춰지는 약 1천 평 규모의 잔디광장에서 쾌적한 자연 환경까지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다가올
한편 신풍역 메트로카운티 2차는 △59형 A형 225세대 △59형 B형 179세대 △59형 C형 181세대 △84형 A형 101세대 △84형 B형 45세대로 총 731세대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주택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