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가 씽크풀과 손잡고 내놓은 인공지능(AI) 로봇 애널리스트 '레이더스탁'이 주식 추천 서비스에 이어 포트폴리오 추천 서비스를 16일부터 시작한다. 주어진 예산에 맞춰 AI 로봇이 해주는 종목 포트폴리오를 실시간
포트폴리오 추천 서비스는 운용 철학에 따라 △성장형 △가치형 △성장가치형 세 가지로 나뉜다.
성장형은 실적 성장 속도가 빠른 종목을 주로 담는다. AI 로봇은 종목당 주가와 시세 흐름, 재무제표 등을 고려해 포트폴리오에 15개 안팎 종목을 담는다.
[홍장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